통화승수는 신용창조가 활발해져서 돈이 얼마나 늘어나고 얼마나 빨리 회전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신용창조와 통화 유통속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보겠다.

신용창조 통화승수
통화량 기사는 대출 경상수지 흑자액 외국인 투자금 등에 의해 증감하지만 가장 큰 것은 대출에 의해서 일어난다 통화량 기사는 통화승수가 자주 등장하게 되는데 통화승수가 자주 등장한다 광의 통화량M2 평잔을 본원통화량 M0 평잔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방식이다. 통화수가가 25배 라면 본워농화 1만원이 광의통화 25만원 통화승수가 35배 본원통화 1만원이 광의 통화 35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통화승수는 신용창조가 어느정도 늘어나는지 보여지는 지표들로 금융기관들이 대출등의 공급한 통화량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2009년도 같은 경우에는 3분기 통화승수가 1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9년 3분기 통화승수는 25.6배로 올라가서 1년 만에 가자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통화 유통속도도 0.170을 기록해서 2008년 3분기에는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말은 돈이 빨리 돌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통화승수가 올랐다는 것이 신용창조가 활발하여 금융기관 대출이 늘었난 것이다. 돈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그동안의 신용경색 현상이 풀려서 자금흐름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통화승수가 떨어졌다는 기사는 한국은행이 자금을 시중에 풀어도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대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런 통화량의 변화추이와 함게 통화승수가 떨어지는 현상이 계속하여 나타나면 시중에 자금줄이 막혀서 경기회복세가 더뎌지는 것이다.
통화 유통속도
통화유통속도는 시중에 돈의 변화 즉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돈이 유통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미국은 통화승수로 협의 통화 M0으로 나누어서 비율을 사용한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미국의 통화승수가 1보다 오히려 작아지고 2016년 말까지도 0.943이다. 본원통화를 100만 달러를 풀어서 협의통화가 늘어나지 않고 약 94만 달러에 머물렀다. 통화승수가 1보다 작아진 것은 경기침체가 극심해져서 미국 중앙은행이 달러를 많이 찍어서 금융권으로 뿌려도 그 돈이 대출되어져서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지 않는다.
은행권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2014년 말경에 바닥을 찍은 후 완만하게 상승하게 된다. 돈이 조금씩 돌기 시작하는 것이다. 미국은 2015년 12월 0.25%P 2016년 12월 0.25%씩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렇게 돈이 은행에서 가계나 기업으로 기업으로 또 다른 기업으로 소비와 투자가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다. 돈이 많이 풀려도 통화 유동속도가 느리면 시중은 돈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통화 유동속도는 명목GDP를 광의통화 M2평잔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통화 유통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한국은행이 2010년 1분기 통화 유통속도가 0.713을 기록해서 3분기 이후 오랜부진을 떨쳐내고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2009년 1분기 통화 유통속도는 0.687까지 떨어졌던 적도 있다. 통화의 유통속도가 빨라지는 뉴스가 나오면 실물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돈이 돌기 시작했다는 것은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경제가 살아나는 신호는 민간의 소비가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다음 소비가 기업의 생산도 고용도 회복되어지는 선순환정책이 된다.
경제가 회복되는 속도는 통화유통속도가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또 수출이 살아나서 경상수지 소비자물가 지수 소매판매짓 등 여러 지표들도 함께 유념해서 보아야 한다. 통화 유통속도가 느려진 것은 돈이 제대로 돌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은행이 대출을 줄이고 가계도 소비를 줄이면 통화 유통속도가 떨어진다. 2009년 2분기 이후 통화 유통속도는 점점 회복되다가 2010년 1분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단 주가는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